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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12-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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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침해형 부조리 방지 위해 1379(일상친구) 통합신고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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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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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양극화의 심화로 우리사회 취약직업군에서 각종 생계침해형 부조리가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각 부처에 분산하여 부조리 근절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부도 노인인구 증가와 핵가족화 및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으로 보호자 대신 환자를 수발하는 간병인이 등장하게 되면서 당사자간에 개별적으로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알선기관은 소개비용을 부당하게 납부하도록 하는 등 부조리가 일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간 부조리 방지를 위하여 각 부처에 분산 · 운영중인 생계침해형 부조리사범 신고창구를 일원화하기 위해 경찰청 주관하에 통합신고센터를 구축중이며 통합신고센터 개소(2006.12.15)에 맞춰 이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항상 보건복지부의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언제든지 어려울때 국번없이 1379(일상친구)에 연락주시면 일상친구가 시원하게 해결해 드리고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의 : 보건복지부 의료정책팀, 031-440-9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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