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사이트를통해알게된 애인사랑시집이란곳이..
저를미소짖게하였습니다.


장애인은 부모에게서 가장 사랑하는 애인이며,
지역민의 사랑으로 커져가고
그 사랑을 우리 모두에게 되돌려주는 애인입니다.

말의향기가느껴집니다.
몇번을 되새기고 되새기게 되는....

조금일찍알았더라면..좀더 좋았을뻔..했어요..^^
혹시라도..다음에..기회가된다면..
그곳가족들과 함께 사회복지사로서 생활해보고 싶단생각들더군요.

또다른삶의 기운을 주셔서..
너무감사드리구요..

항상 건강들하시구..
그가족들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