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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대공무원사회봉사팀 |
|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9-04-07 01:03
조회 :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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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번 방문해 주실 때마다 더운 날씨 속에 작업을
해주셨는데, 이 번에는 꽃샘추위가 한창이여서
선선한 날씨를 예상하였지만, 마치 봄의 전령사처럼
경상대공무원봉사팀이 방문하는 날짜에 맞추어
완연한 봄 날씨로 바뀌어져 무더운 느낌까지 느껴졌던 하루였습니다.
더운 날씨 속에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땅을 일구어 주신
경상대공무원자원봉사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다음 번에는 시원한 날씨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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