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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5-09 17:43
글로컬재활복지산업포럼 창립
 글쓴이 : 김점희
조회 : 1,357  

글로컬재활복지산업포럼 창립
"장애인·노인 복지산업 발전에 앞장"

나사렛대와 백석대, 순천향대, 한서대가 협력 대학으로 참여하고 있는 재활인력혁신사업단(NURI)은 장애인과 노인의 재활복지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7일 나사렛대에서 창립식을 갖고 글로컬재활복지산업포럼을 창립했다.

이 포럼은 장애인과 노인의 이동권, 보행권, 학습권, 주거권, 재활공학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구성한 것으로 나사렛대 김종인(인간재활학) 교수가 단장을 맡았다.

포럼측은 "장애인과 노인의 복지산업인 주택, 보장구, 컴퓨터, 자동차, 연구 분야를 선정해 각계 전문가들로 조직을 구성하고 지적장애인의 학습을 지원하는 체계 등을 세우기 위해 각종 행사와 포럼, 전시회를 개최해 복지 산업 활성화를 꾀할 것"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포럼측은 명칭에 글로컬(Glocal)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 장애인의 이동권, 접근권, 자립생활권 등을 명실공히 권리로서 보장하기 위해서는 장애가 없는 사회(Free Barrier Society)로의 협력이 요구되고 재활복지의 글로벌화(Global)와 함께 지역사회중심(Community Base Local)으로의 즉 Global산업으로의 발전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재활인력혁신사업단은 이날 글로컬재활복지산업포럼 창립식 이후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전문합창단인 나누리글로컬콰이어 창단식도 개최했다.

소장섭 기자 ( sojjang@ablenews.co.kr )